- 오늘 디온테 버튼의 인스타 스토리를 보는데…
- OKC에서 뛰던 그를 그리워 하는 팬의 질문에 버튼도 OKC에 뛰던 시절이 아주 그립다는 대답을 썼고 이 질문 외에도 OKC에서 뛰던 버튼을 그리워 하는 질문이 몇개 더 보였다.
- KBL로의 컴백을 물어보는 팬의 질문에 “뭐든 가능하다”라는 답을 내놓은 버튼
- 안타깝게도 스토리의 다른 답변을 보면 버튼은 몇가지의 제안을 두고 망설이다가 결국 기회와 시기를 놓쳤던 것 같다.
- 버튼이 OKC에서 뛴다는 게 정말 꿈처럼 느껴졌던 순간이 있었다. 이번 서머리그 전에 버튼 오클라호마에서 훈련하는 것 같던데 아무쪼록 무적 신세인 버튼에게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한다.
* 생각지도 못하게 대박을 첬던 버튼의 미디어 인터뷰 영상
https://youtu.be/_uI1jWAEPwA
.
* 그리고 버튼의 NBA 데뷔 득점부터 그의 2년간의 OKC 활약상을 모은 하이라이트.
https://youtu.be/LdgOe1djO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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