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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NBA Draft가 끝난 휴 가진 샘 프레스티 인터뷰 일부 내용 - Chet(이하 ‘쳇’으로 통일)이 언제 눈에 들어왔고 언제 그를 2픽으로 뽑기로 결정했는지? - 프레스티: 쳇의 경기에 대한 자세한 건 Will이 말할 겁니다. 쳇이 우리 팀 선수들과 잘 융화될거라고 생각했다고 말씀드릴게요. 이번 드랩에 있어 상위권에 정말, 정말로 좋은 선수들이 몇몇 있었습니다. 정말, 정말 좋은 드래프트였어요. 전체적으로… 지난 두번의 드래프트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우린 (쳇이) OKC에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썬더에 딱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죠. (*여기서 프레스티는 ‘the player(선수)’가 아니라 ’the person(사람)’으로 표현하며서 농구 선수뿐만 아니라 한 인격체로서의 쳇을 높게 평가함). 그가 우리 팀에 합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 .. 2022. 6. 25.
'결국 NBA는 비즈니스다.' Shai Gilgeous-Alexander의 GQ 인터뷰 * 해당기사는 뉴욕 패션위크 기간 동안 SGA를 취재한 기사입니다. 기사글 보단 인터뷰 위주 &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해석 편집했다는 걸 알려드립니다. https://www.gq.com/story/shai-gilgeous-alexander-nyfw/amp Shai Gilgeous-Alexander’s Breakout Is Right on Schedule Riding shotgun with the Oklahoma City Thunder star as he takes in his first fashion week. www.gq.com "바빴죠?" SGA가 웃으며 묻는다. 패션위크인데 안 바쁜 사람이 어디 있을까? ㅎㅎ - 패션- "항상 옷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어렸을 때 차려입는 걸 좋아라.. 2021.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