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이후, 인천공항으로 가는 직통 열차가 사라진 후 임시열차가 생겼고

- 덕분에 방문한 김포공항 철도가 오징어 게임의 촬영지 였다는 걸 알게 됐다.

- 공항 도착!

- 체크인을 했지만 백신접종 증명서등 확인할 것이 많기에 정석대로 체크인 순서를 거치게 됐고

-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면세점은 썰렁하다.

- 아무리 그래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경유지를 거치지 않고 직항으로 독일행을 결정했고 루프트한자를 선택했다.

- 한달여 간 준비하느라 너무너무 힘들었고 이 시국에 나가는 것이 맞는지 갈등도 많았는데 아무튼 나간다!
안전한 여정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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